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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 : 388P

종이책 출간일 : 2013.09.27

전자책 출간일 : 2015.05.15

저자 : EBS<자본주의>제작팀

 

p.9
자본주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복잡한 경제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론을 배우는 것도 아니다.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그것이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이다.

혹자들은 돈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마치 잘못된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돈을 밝히는 사람으로 취급당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돈과 자본주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p.27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비밀은 바로 '돈의 양' 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물가가 오르게 된다.

물가는 장기적 우상향한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장기적 우상향하는 자산을 구매해야 한다.

 

p.85
이자와 과거의 대출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대출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화량을 팽창시키고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p.413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다.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정말로 행복하고 싶다면,
소비에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에서 답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내 안의 감정을 관찰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소비를 해서 물건을 가졌을 때 행복감은 오래 가지 못한다. 작지만 소소하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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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도윤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인 김작가 채널에서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접하고 궁금하게 되어 이 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인 '엄마' 에 대한 에세이 입니다.

 

작가가 살아오면서 겪은 가정에 대한 이야기, 그로인해 엄마에 대한 감정들을

풀어 쓴 책입니다.

 

전체 책의 분량은 170쪽 정도 되어 책 분량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이 작가의 감정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읽게 된다는 점에서 조금은 진지하게

읽게 되는 책입니다.

 

 

p.34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처럼 폭력적인 말이 없듯이,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희망을 가지라는

말처럼 덧없는 말이 없다."

 

살면서 힘든 감정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그 힘든 감정을 털어 놓았을때, 어떤 말을 듣고 싶은 걸까요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은 그것만큼 무책임하고 허탈한 답변이 있을까요

 

p.37

"우리는 자신의 마음이 괜찮은지 자주 들여다봐야 한다. 그 마음을 살피지 않으면 아주 작은 상처도

언젠가 암처럼 커져 온몸을 휘감아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몸은 이상이 생기면 눈에 띄입니다. 상처가 생기고 몸살이 나거나 그로 인한 증상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증상들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병원에 가거나 휴식을 취합니다.

 

그런데 마음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알아야하는지 사실 저도 궁금했습니다.

 

p.40

"내가 정신과를 갈 수 없었던 이유는 조금 달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 쌓아두었던

마지막 방어기제인 벽돌을 치워내면, 날것의 그 사건들을 제대로 마주한 내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너무나 컸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어떤 게 나올까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마치 뚜껑을 열었을 때 그 안에 정말 뭐가 있을까

하는 그런 두려움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있다면 그것을 내가 해결할 수 있을까 

 

p.47

"엄마는 그간 영양 크림을 피부가 아닌 마음에 바르고 계셨던 것이다."

 

저자는 엄마에게 선물해준 영양크림을 엄마는 바르지 않고 있던 것을 보았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선물해준 그것을 차마 아까워서 쓰지 못하였던 것이지요

 

p.51

"말이 마음을 다 담지 못하니까, 말에 마음을 다 담으려면 말이 너무 많아질 테니까, 어쩔 수 없이 말한다.

'그냥' 이라고."

 

우리는 어떨 때 '그냥' 이라는 단어를 말할까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자주 쓰는 단어이면서도 어떨 때 쓰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쓰고 있던

단어입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이유나 그 뜻을 전부다 논리정연하게 표현할 수 없을때

또는 말하기 쑥스러워 그 감정을 담지 못할 때 쓰는 것 같습니다.

 

 

p.63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은 마음보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클 때 그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어린 왕자의 오후 3시와 같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 나에게는 엄마였다."

 

어린 왕자는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오후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라고 말합니다.

엄마가 아들을 기다렸던 그 시간은 마치 어린왕자의 그 기다림의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작가의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p.127

"냉정하게도 인간은 타인에게 지독히 무관심하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나를 구제해줄 수는 없다는 것을,

나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현실을 말이다. 슬픔은 나누어도 반이 되지 않는다."

 

힘들 때, 누군가가 필요할 때 같이 있어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 알았지요. 타인인 누군가가 저한테 위로가 될까요

위로라는 것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p.137

"사람이란 그 입장이 되지 않으면 진심으로 공감할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p.145

"삶을 살다 보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럴 땐 그것들을 잠시 내버려두고,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을 악착같이 찾아내는게 중요하다.

물에 빠졌을 때 몸에 힘을 잔뜩 주고 허우적대면 더 가라앉듯, 몸에 힘을 빼고 차분히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자. 어느새인가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유영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p.166

"굳이 위로하려 애쓸 필요 없이

그 사람의 상처를 바라봐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는 것으로도

그 사람의 마음에는 풀잎이 다시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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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버트 기요사키 

옮긴이 : 안진환

 

 

 

 


"부모가 자녀의 금융 재능을 일깨우고 발전시키도록 돕는 지침서이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 책의 도입부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의 작은 제목은 '부자 아빠가 들려주는 자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법' 입니다

제목 그대로 책의 주된 내용은 아빠가 자녀에게 알려주는 듯한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A 학생 : 학자형(Academics) , B 학생 : 관료형(Bureaucrat) , C 학생 : 자본가형(Capitalist)"


이 책의 제목에서 언급되었듯이 학생의 유형은 3가지로 나뉘어집니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이 책을 'A' 학생들이 배우지 못하는 과목을 자녀에게 직접 가르쳐 재정적으로 

유리한 출발점에 세우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쓴 것이라고 밝힙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네 마리 고릴라가 있다."


고릴라 라는 재미있는 표현이 나옵니다.

중요한 문제, 혹은 무시할 수 없는 문제가 있지만 아무도 자진해서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고릴라 - 고령화

두 번째 고릴라 - 급증하는 국가 부채

세 번째 고릴라 - 신공황

네 번째 고릴라 - 높은 세금

 

 


네 개의 사분면


                                E (employee, 봉급생활자)                                          B (big business, 사업가)

            

                                S (self-employed, 자영업자 또는 전문직 종사자)              I (investor,  투자가)

 

 

부자 아빠는 세금에 관해 설명하며 현금흐름 사분면을 위의 네 개의 사분면으로 구분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 이상의 사분면에 속해 있습니다.

 

E : 봉급에 의존하는 사람

S : 자영업자와 전문직 종사자 ex) 변호사나 의사와 같은 'A' 유형의 학생들

B :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처럼 대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가

I : 워런 버핏과 같은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투자가

 

학교에서는 E와 S에 속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

 

 

 

 각각의 사분면에서 납부하는 세율이 다르다는 점이다.

E  --> 40%

S  --> 60%

B : --> 20%

I : --> 0%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이 사분면에서 각각 납부하는 세금의 차이를 설명한다.

흥미로운 점은 S(자영업자와 전문직 종사자) 에게 많은 세금을 부과하게 한다는 점이다.

 

I (투자자) 의 경우에는 정말로 세금이 0% 인가? 라는 의문이 좀 드는 부분이었다.

 

 

 

소득 수준을 결정하는 것은 직업이 아니라 현금흐름 사분면이다.

 

자녀에게 자본가가 되는 법을 가르치고, 자본가들이 누리는 B와 I 사분면의 불공평한 이점을 교육해야 한다.

 

 

언제 돈을 가르쳐야 할까?

세 개의 '배움의 창' 이 있다.

첫 번째 창 : 출생 직후 ~ 12세

두 번째 창 : 12 ~ 24 세

세 번째 창 : 24 ~ 36 세

 

 

 

자신을 바꾸고 싶다면 소득의 종류를 바꿔라. 

그러면 인생이 바뀐다.

돈의 세계에는 세 종류의 소득이 있다.

1. 근로 소득

2. 투자 소득

3. 비활성 소득

 

--> 근로 소득과 투자 소득은 알고 있는 개념이었다.

그러나 비활성 소득은 이 책을 통해 듣게 된 새로운 개념이었다. 

 

비활성 소득은 '현금 흐름' 이라고도 부른다.

모노폴리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집 한채당 받는 10달러의 수입이 비활성 소득에 해당된다.

B와 I사분면에서 투자하는 사람들. 진짜 부자들은 비활성 소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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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안에 정말로 AI빅데이터 전문가가 될 수 있나? 


 

다소 자극적인 제목에 끌려서 책을 구매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AI 빅데이터 전문가 라는게 뭔지 궁금한 호기심도 생겼습니다.

 

이 책의 도입부에서는 이렇게 소개합니다.

 

"빅데이터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단계별로 정리해놓았다.

비전공자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를 다라 1년 정도 열심히 공부한다면 국내에서 요구하는 AI 빅데이터 분석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문구를 보고, 정말로 1년안에 AI빅데이터전문가가 될 수 있는 것인가라는 다소 설레임을 안고 책을 읽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5개의 파트로 구분됩니다.

파트1 - AI빅데이터전문가의 현 상황(넘치는 수요 부족한 공급)

파트2 - 국내AI빅데이터 교육시스템의 문제

파트3 - 기본적인 공부방법

파트4 - 자신만의 분야를 선정하고 경험을 쌓는 방법

파트5 - AI빅데이터전문가로서 가지게 되는 마음가짐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파트3, 공부방법이었습니다.

 

아래는 이 책에서 저자가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서 추천하는 책의 목록들입니다.

 

빅데이터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

- <빅데이터 기초: 개념, 동인, 기법> (시그마프레스)

- <인공지능 시대의 비즈니스 전략> (더퀘스트)

 

AI빅데이터 분석의 다양한 활용 사례

- <빅데이터가 만드는 제4차 산업혁명> (북카라반)

- <빅데이터 비즈니스 이해와 활용> (위즈하임)

- <빅데이터 분석과 활용> (학지사)

 

데이터마이닝 공부

- <데이터 마이닝 개념과 기법> (에이콘출판)

- <패턴인식> (교보문고)

- <데이터 마이닝 기법과 응용> (한나래)

 

초보자가 입문용으로 볼 수 있는 데이터 분석 책

-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한빛미디어)

-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 (비제이퍼블릭)

- <빅데이터 분석 도구 R 프로그래밍> (에이콘출판사)

- <R라뷰> (더알음)

 

 

AI 빅데이터전문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읽으시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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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크리스찬 베일

스티브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피트


지금봐도 초호화 캐스팅입니다. 이 영화 배우들의 연기만 보아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몰입이 됩니다.

 

 

 

이 영화는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붕괴사태와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및 금융위기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지금 코로나가 유행하는 시기에 경제위기가 온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이 영화와 상황은 다르지만

유사한 위기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역할들은 이러한 미국의 경제 위기를 빠르게 파악하고 기존에 없는 금융 상품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매수하여 많은 이익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위기라는 것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핵심적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위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을 기존 은행들은 듣지 않습니다. 

모두가 경쟁 은행들에 고객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함입니다.

 

 

 

이때 당시 미국 부동산 시장은 가장 안전하고 탄탄한 시장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경제 상황을 의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기를 누구보다 발빠르게 파악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반대되는 입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용기와 확신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영화에서도 마이클 버리가 미국 최대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 가서 상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힙니다.

제안했던 상품은 모기지 채권의 스와프 상품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금융위기,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등 기존에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은 다소 이야기의 소재들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위기, 그 당시에 미국의 경제상황이 어땠는지 간접체험을 위한 분들이라면
재밌는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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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팟캐스트 방송 '월급쟁이' 부자들의 진행자 쏘쿨님의 책입니다.

팟캐스트 방송을 주로 듣다가 책에 대한 언급이 가끔 나오는데,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내 집이 중요한 이유, 꼬마 아파트에 대한 이유와 특성,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대한 내용,

그리고 내 집 마련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시세 조사 등 그 방법들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p.27

전용면적 60m2(18평)가 좁다고? 천만의 말씀. 요즘 대두하는 미니멀 라이프나 '소박하게 살기' 에 동참해보자.

쓰지 않는 물건을 버리고 공간을 잘 활용하면 전용면적 43m2(13평)를 전용면적 60m2(18평)처럼 쓸 수 있다. 

작은 꼬마 아파트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은 많이들 넓은평수 큰집에 살기 원하지만, 

보다 작더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면 그곳도 나의 애정어린 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에는 마인드의 문제라고

저자는 이야기합니다.

 

 

p.79

콤팩트 시티(Compact City)라는 압축도시 개념이 요즘 세계적인 추세다. 초고층 건물 안에 첨단 주거시설, 사무 공간, 문화

체육 시설을 집약해 놓았다. 네덜란드 제2의 도시 로테르담은 대표적인 콤팩트 시티로 꼽힌다.

...

일본 정부도 2013년부터 다양한 세금 혜택을 통해 대도시 안에 주택, 직장, 쇼핑 편의시설들을 집중화하고 있다. 

이전에는 도시가 밖으로 팽창하는 시기였지만 21세기에는 안으로 압축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서울과 수도권의 수요는 계속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p.209

전용면적 : 방, 거실, 화장실, 주방 등의 현관문 안쪽 면적

공용면적 : 계단, 복도+관리사무소, 노인정, 놀이터 등

주거 공용면적 : 계단, 복도 등

기타 공용면적 : 관리사무소, 노인정, 놀이터 등

서비스 면적 : 발코니

공용면적(분양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계약면적 :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

 

p.211

면적계산표

공급면적

 

전용면적

 

m2

평형

m2

평형

105

32평

85미만

25평

80

24평

60미만

18평

70

21평

50

15평

60

18평

43

13평

50

15평

35

11평

 

 

p.217

베이(Bay)란?

해가 주로 드는 거실을 기준으로 향하고 있는 방과 거실이 몇 칸인지.

베이가 중요한 이유는 햇빛이 들어오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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