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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본정보

  • 책 제목 : 더 마인드
  • 저자 : 하와이 대저택
  • 카테고리 : 자기계발
  • 페이지 : 344P
  •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 종이책 출간일 : 2023.11.20
  • 전자책 출간일 : 2023.11.08

 

당신의 무의식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가

  • '지금과 다른 삶' 을 꿈꾼다면 당신의 무의식에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 들여다 봐야한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무의식에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마인드부터 설치해야 한다.
  • 무의식이라는 비옥한 땅에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당신의 삶은 변하게 되어 있다.

당신의 세계를 바꾸는 효과적인 방법

  • 주변을 책의 저자들로 에워싼다.
  • 지금과 다른 세상을 만들고 싶다면 주변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 
  • 꾸준한 반복으로 당신의 무의식 속에 자리한 '가난 프로그램'부터 지워야 한다.
  • 무의식을 의식화하는 방법은 간절히 말하고, 손으로 적고, 머릿속으로 상상하여 시각화하는 모든 행동이다.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기

  • 조용한 곳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목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라
  •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가슴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껴야 한다.
  • 이 때의 감정을 시각화 한다.
  • 이 감정을 느낀 순간, 뇌의 신경 가소성으로 인해 당신은 이미 그 목표를 실제로 한 번 이룬 사람과 '똑같은' 상태가 된다.

 

성공 자동화 과정

  • 매일 100번씩 소리 내어 말하라
  • 100번씩 100일간 손으로 써라
  • 상상으로 시각화하라
  • 감사한 마음은 성공을 불러들인다
  • 노트에 목표 적기
  • 목표를 1,000번씩 90일간 말하기
  • 아침에 눈 뜨자마자 '선불 감사' 하기
  • 나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기
  • '작은 끌어당김' 경험하기
  • 이불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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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본정보

  • 책 제목 : 회복탄력성
  • 카테고리 : 자기계발
  • 페이지 : 268P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종이책 출간일 : 2019.03.29
  • 전자책 출간일 : 2019.04.05

 

 

회복탄력성은 도약의 발판, 마음의 근력

  •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력과 같다.
  • 몸이 힘을 발휘하려면 강한 근육이 필요한 것처럼, 마음이 강한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마음의 근육이 필요하다.

 

 

회복탄력성의 핵심은 인간관계이다

  •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잘 성장해나간 아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 아이의 입장을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주는 어른이 그 아이의 인생중에 적어도 한 명은 있다.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방법

  • 긍정성을 습관화해야 한다.
  • 긍정성을 습관화 하면 뇌를 긍정적인 뇌로 바꾸어 나갈 수 있다.
  • 내 삶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강한 회복탄력성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에게 닥친 역경과 고난에 대해 능동적으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기회로 바꾸었다.
  • 강한 회복탄력성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이다.
  •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긍정적 정서이다.
  • 긍정적 정서를 키운다는 것은 스스로 행복해짐으로써 자기 통제력을 높인다는 뜻이고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나눠줌으로써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뜻이다.

 

 

소통능력

  • 인간관계를 진지하고 오래도록 유지하는 능력이다.
  • 다양한 관계속에서 자기높임과 자기낮춤의 적절한 비율을 찾는 것이 소통능력의 핵심이다.
  • 소통불안을 줄이기 위해서는 남에게 잘 보이려는 욕심을 낮추고, 잘 보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긍정적 뇌를 만들기 위한 방법

  • 감사하기
  • 운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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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다산북스

종이책출간일 : 2023.05.10

전자책출간일 : 2023.05.10

저자 : 김종봉, 제갈현열

 

 

 

돈에 대해서 알려주고 성공하는 방식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서 이야기한다

스승과 두 명의 제자가 서로 대화하는 방식이 독자로 하여금 흥미와 긴장감을 유발하게 하였다

 

p.115
시간을 세공하는 법의 핵심은 결국 시장이 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를 인정하게 만드는 것

많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시간을 회사에 제공하여 그 댓가로 월급을 받는다

나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시간을 세공하여야 한다 

 

p.225
한 우물을 파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물이 나올 자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고민이다

 

 

p.328
세상엔 세가지 사람이 있어요 주기만 하는 사람, 받기만 하는 사람, 받은 만큼만 주려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들의 성향이 '주기만 하는 사람' 이라는 거에요
주기만 한다는 것은, 결국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빚을 지운다는 뜻이다
빚을 진 사람은 어떻게든 돌려주려고 노력한다

 

 

p.333
세상에 '고작'이란 일은 없어요. 어떠한 일이든 시간과 정성을 담으면 거기에서 자기만의 본질을 발견할 수 있어요.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신경써서 하면 그 안에서 본질을 발견할 수 있다

 

 

p.347
남의 시간을 이용해 그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 그것이 시스템이다

 

 

p.360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생각과 걸음으로 내딛지 않는 사람은 결코 다음 걸음을 스스로 만들 수 없다

어떤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해도 결국에 발걸음을 내딛는 건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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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 : 396P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종이책출간일 : 2023.05.17

전자책출간일 : 2023.05.17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마음들을 이야기 합니다.

인간관계, 행복, 일과 사랑, 돈, 성공, 죽음 등에 대하는 우리의 마음에 대해 말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마음을 돌아보고 우리의 과거,현재,미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끔 합니다

 

p.65
행복은 '나쁜 게 없는 상태' 가 아니라 무언가 '좋은 게 있는 상태'라는 것 입니다.

행복해지고 싶다 라는 말을 합니다. 항상 그런 말을 들을 때면 행복이란게 대체 무얼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p.80
[행복의 기원] 의 결론은 생각보다 소소합니다. 모든 페이지를 통해 결론에 향하는 논리를 '빌드 업' 해놓았지만
저자는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크고 중요한 행복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는 것.'

행복의 기원이라는 책에서 인간에게 있어 중요한 행복은 

사랑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을 하고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누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 아닐까요

그 일상 중에 가장 좋은 부분이 바로 식사를 같이 하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p.149
우리가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의미와 보람 때문입니다. 일 자체를 즐긴다는 표현은 위선일 수도 있지만 일을 마치고 느껴지는 성취감, 기쁨, 긍정적인 심리는 존재한다는 것

회사를 다니면 왜 일을 해야하는 걸까 고민합니다.

 

 

p.177
내가 하는 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동사로 표현해야 합니다.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가 아니라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는 막연히 살았던 것 같습니다, 막연히 대학을 가겠지, 막연히 취업을 하겠지 

이런식으로 살아왔습니다

쓸모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 언제나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p.325
부자가 되기를 원하신다면 먼저 부자에 대한 정의를 내려보세요. 그리고 소망을 확실하게 설정하고 그곳으로 갈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물론 투자도 좋은 전략이지요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를 하고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을 꿈 꿉니다

 

 

p.332
기질도, 성격도, 취향도 다 다른 다양한 최고들에게 공통점을 찾는다면 바로 복기에 대한 태도일 것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 내가 하는 운동 , 인간관계 등 모두 복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p.370
내가 낸 의견에 대해 '당신 틀렸어' , '조용히 해' 라는 소리를 듲지 않을 정도의 위치를 가졌다는 것.
이 역시 성공의 다른 모습이지요.

그러고보니 성공하는 사람들의 말들은 대부분 경청하게 됩니다

 

 

p.458
오리지 회사와 집, 모든 인간관계가 그 안에서 나오고, 모든 감정과 정서가 그 안에서 이루어지면 우울감을 해결할 방법이 없게 됩니다. 우울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와 다른 생각의 사람을 가볍게 만나야 하거든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내 주변을 환기시키는 것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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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 : 388P

종이책 출간일 : 2013.09.27

전자책 출간일 : 2015.05.15

저자 : EBS<자본주의>제작팀

 

p.9
자본주의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복잡한 경제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나와는 상관없는 이론을 배우는 것도 아니다. 나의 행복과 내 가족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그것이 자본주의에 대한 지식이다.

혹자들은 돈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마치 잘못된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다. 돈을 밝히는 사람으로 취급당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돈과 자본주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와 내 가족을 지키고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p.27
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비밀은 바로 '돈의 양' 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물가가 오르게 된다.

물가는 장기적 우상향한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장기적 우상향하는 자산을 구매해야 한다.

 

p.85
이자와 과거의 대출을 갚는 유일한 방법은 더 많은 대출을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화량을 팽창시키고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립니다

 

p.413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다.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정말로 행복하고 싶다면,
소비에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에서 답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내 안의 감정을 관찰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서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소비를 해서 물건을 가졌을 때 행복감은 오래 가지 못한다. 작지만 소소하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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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도윤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인 김작가 채널에서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접하고 궁금하게 되어 이 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인 '엄마' 에 대한 에세이 입니다.

 

작가가 살아오면서 겪은 가정에 대한 이야기, 그로인해 엄마에 대한 감정들을

풀어 쓴 책입니다.

 

전체 책의 분량은 170쪽 정도 되어 책 분량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

이 작가의 감정들을 같이 공유하면서 읽게 된다는 점에서 조금은 진지하게

읽게 되는 책입니다.

 

 

p.34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처럼 폭력적인 말이 없듯이,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희망을 가지라는

말처럼 덧없는 말이 없다."

 

살면서 힘든 감정을 겪어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어느 누군가에게 그 힘든 감정을 털어 놓았을때, 어떤 말을 듣고 싶은 걸까요

 

힘든 사람에게 힘내라는 말은 그것만큼 무책임하고 허탈한 답변이 있을까요

 

p.37

"우리는 자신의 마음이 괜찮은지 자주 들여다봐야 한다. 그 마음을 살피지 않으면 아주 작은 상처도

언젠가 암처럼 커져 온몸을 휘감아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몸은 이상이 생기면 눈에 띄입니다. 상처가 생기고 몸살이 나거나 그로 인한 증상들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한 증상들로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병원에 가거나 휴식을 취합니다.

 

그런데 마음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알아야하는지 사실 저도 궁금했습니다.

 

p.40

"내가 정신과를 갈 수 없었던 이유는 조금 달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서 나를 보호하기 위해 쌓아두었던

마지막 방어기제인 벽돌을 치워내면, 날것의 그 사건들을 제대로 마주한 내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너무나 컸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어떤 게 나올까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마치 뚜껑을 열었을 때 그 안에 정말 뭐가 있을까

하는 그런 두려움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있다면 그것을 내가 해결할 수 있을까 

 

p.47

"엄마는 그간 영양 크림을 피부가 아닌 마음에 바르고 계셨던 것이다."

 

저자는 엄마에게 선물해준 영양크림을 엄마는 바르지 않고 있던 것을 보았습니다.

엄마는 아들이 선물해준 그것을 차마 아까워서 쓰지 못하였던 것이지요

 

p.51

"말이 마음을 다 담지 못하니까, 말에 마음을 다 담으려면 말이 너무 많아질 테니까, 어쩔 수 없이 말한다.

'그냥' 이라고."

 

우리는 어떨 때 '그냥' 이라는 단어를 말할까요

생각해보면 우리가 자주 쓰는 단어이면서도 어떨 때 쓰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쓰고 있던

단어입니다.

 

 생각해보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이유나 그 뜻을 전부다 논리정연하게 표현할 수 없을때

또는 말하기 쑥스러워 그 감정을 담지 못할 때 쓰는 것 같습니다.

 

 

p.63

"사랑하는 사람을 보고 싶은 마음보다 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클 때 그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어린 왕자의 오후 3시와 같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이 나에게는 엄마였다."

 

어린 왕자는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오후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  

라고 말합니다.

엄마가 아들을 기다렸던 그 시간은 마치 어린왕자의 그 기다림의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작가의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p.127

"냉정하게도 인간은 타인에게 지독히 무관심하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나를 구제해줄 수는 없다는 것을,

나를 살릴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현실을 말이다. 슬픔은 나누어도 반이 되지 않는다."

 

힘들 때, 누군가가 필요할 때 같이 있어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 알았지요. 타인인 누군가가 저한테 위로가 될까요

위로라는 것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p.137

"사람이란 그 입장이 되지 않으면 진심으로 공감할 수 없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p.145

"삶을 살다 보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을 만나기 마련이다. 그럴 땐 그것들을 잠시 내버려두고,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을 악착같이 찾아내는게 중요하다.

물에 빠졌을 때 몸에 힘을 잔뜩 주고 허우적대면 더 가라앉듯, 몸에 힘을 빼고 차분히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보자. 어느새인가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유영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p.166

"굳이 위로하려 애쓸 필요 없이

그 사람의 상처를 바라봐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이야기를 온전히 들어주는 것으로도

그 사람의 마음에는 풀잎이 다시 자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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